[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정현은 오프닝에게 “전할 소식이 있다”며 “이 자리에서 처음 밝히는 건데 둘째를 임신했다”고 말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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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편스토랑’이 임신 명당인 것 같다. 사실 나이가 있어서 기대를 안했는데 임신이 됐다”며 “꼬붐이(붐의 딸)이와 친구가 될 것 같다. 11월 출산 예정인데 키즈 카페 같이 가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붐은 “귤 없냐. 귤 가져오라”며 이정현 케어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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