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와 만났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11일 대전광역시에 있는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임업후계자협회와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측은 “산림복지 분야 임업인 연계 사업 의견 청취를 위한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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