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택 티오더 대표 사진티오더](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070/image-7d6036ad-f2f5-4585-b74a-a926b5cb3079.jpeg)
벤처기업협회가 테이블오더 업체 티오더 권성택 대표를 신임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티오더는 2019년 1월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출시해 누적 태블릿 판매 대수 20만 대 달성, 누적 결제액 5조원을 돌파한 업계 1위 기업이다.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1차 라운드를 지난달 마무리했으며, 기업가치로 3000억원대를 인정받았다.
권 대표는 “벤처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 부회장에 선임돼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테이블오더 업계를 포함한 외식업계 대표 기업으로써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오더는 오프라인 매장 전용 인공지능(AI) 평가 서비스를 출시해 사업주들에게 매장 평가, 직원 평가, 메뉴 평가 등의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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