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뚜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2-0032/image-4a68eea8-d6b8-49dd-be8f-31cc7b49cf0d.png)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오뚜기가 더 맵고 얼얼한 ‘이금기 훠궈마라탕소스 2단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2019년 선보인 ‘이금기 훠궈마라탕소스’의 후속 제품이다. 가장 대중적인 마라맛에 맞춰 맵기 2단계로 출시됐다.
기존 훠궈마라탕소스의 마라맛이 약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얼얼하고 강렬한 마라맛을 구현했다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얼얼한 산초와 매콤한 고추를 원료로 하는 사천풍 소스로, 각종 채소와 고기 등 원하는 재료만 준비하면 집에서도 마라탕, 마라샹궈 등을 만들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수년간 식을 줄 모르는 마라 열풍에 발맞춰 얼얼하고 매운맛을 강화한 ‘이금기 훠궈마라탕소스 2단계’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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