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션은 자신의 SNS에 “션과 함께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희망의 집 짓기. 정읍 14호집”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완성된 집 앞에서 아내 정혜영과 함께 인증샷을 찍는 션의 모습이 담겼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079/image-b8614336-0b09-4159-876f-44086d6fc17d.jpeg)
한편 션은 2020년부터 ‘8.15런’, 2021년부터 ‘3.1런’을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위한 집을 짓고 있다. 현재까지 13채를 헌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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