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초동안 모습의 그녀
배우 박보영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아름다운 초동안 미모를 과시하는 사진을 공유했다. 12일, 그녀는 말 없이 여러 장의 셀카를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게시된 사진들에서 박보영은 카메라에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며 셀카를 찍었고, 1990년생으로 현재 34세인 박보영은 그녀의 유년기처럼 보이는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동료 배우 한지민의 따뜻한 반응
이 사진들에 대해 배우 한지민은 “오예”라는 댓글을 남기며, 스토리(일정 시간 게시물이 보이다가 24시간 뒤에 사라지는 SNS 기능) 사진을 게시물로 올린 것에 대한 반응을 즉각적으로 보여 많은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박보영은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의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그녀의 연기 경력에 있어 새로운 장을 열어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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