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개벤져스가 월클을 견제했다.
![사진=SB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09c7f09e-bd1c-441b-be14-d8928a26fb8c.jpeg)
12일 방송된 SBS ‘골때녀’에서는 월드클라쓰를 경계하는 조혜련과 조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찍 나와서 몸을 풀고있는 월드클라쓰 팀을 본 조혜련은 “아니 뭘 이렇게 일찍 나와서 몸을 풀어요 코치님도 이제 퇴근 하세요”라고 말했다.
오범석감독은 조혜련에 “머리띠에 뭐라고 써이는거에요”라고 물었고 조혜련은 “무조건 막는다”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월클을 이기자”라고 소리치며 “월클 이겨봤잖아 이제 좀 그만 이겨라”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장에 등장한 조재진감독은 오범석 감독에 “그만해라 이제 다 해봤잖아 너무 다 해 먹는거 아니냐 형도 이제 좀 해먹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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