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가 무서운 마음을 품었다.
![사진=KBS 2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251a7177-6cb5-4436-b89f-763fbf2b6c05.jpeg)
12일 방송된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을 죽이려는 배도은(하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주도 방문 일정 전 기력이 없던 이혜원은 병원에 방문했다.
피영주(윤복인 분)의 집에서 도망친 배도은은 이혜원이 병원에 방문한 틈을 타 간호사로 변장해 미행했다.
이혜원은 자신을 찾아오는 존재를 인식하며 병실로 들어갔다.
병실로 들어간 이혜원을 바라보며 배도은은 “어차피 잡히면 사형인 몸 나 혼자 죽을 거 같아 우리 차라리 같이 죽자”라며 무서운 마음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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