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안소희가 12일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대치동 스캔들’(감독 김수인)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4.6.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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