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 시청률이 16%를 기록했다.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6차전 대한민국 대 중국의 경기가 진행됐다.
![사진=연합뉴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ff011cd0-4aae-4839-8017-5fc5ca5795d0.jpeg)
이날 TV조선은 단독 중계를 진행했다. 디지털 독점 중계는 쿠팡플레이가 진행했다.중국전 시청률은 16.378%(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축구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강인은 후반 16분 팽팽했던 균형을 깨트리며 결승골을 넣었다.
중국전 우승으로 한국은 아시아 3위권의 일본과 이란을 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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