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지석진이 플렉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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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 8회는 시즌 마지막 회로, 지석진과 조혜련이 틈 친구로 출격했다.
이날 MC 유재석, 유연석 그리고 지석진, 조혜련은 한 참기름 가게에서 참참참 게임을 진행했다. 하지만 최종 실패하며 참기름 집에 게임 선물을 주지 못했다.
이후 유연석은 “나 진짜 기름 좀 사가야겠다”라며 “4개 주세요, 하나씩 하게”라고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형이 살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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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참기름 집 사장님에게 “참기름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고마워”라고 했고, 지석진은 “아니야”라며 “이거 진짜 맛있더라”라고 했다.
사진=SBS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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