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김다현과 마이진이 신나는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한국 음악사를 빛낸, 찐 원조 한류스타 계은숙이 ‘현역가왕’ TOP7과 ‘트롯걸즈재팬’ 멤버 등과 만나 6개 부문 여왕을 시상하는 ‘계은숙 쇼’를 펼쳤다.
이날 김다현과 마이진은 계은숙 ‘다정한 눈빛으로’로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시원한 가창력을 보여주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계은숙은 “예쁘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듣기 좋고 이쁘다”라고 했다.
사진=MBN ‘한일톱텐쇼’
- ‘틈만 나면,’ 유연석 긴장하게 만든 시즌1 마지막 게스트 지석진X조혜련…”치트키”
- ‘한일톱텐쇼’ 계은숙, ‘참새의 눈물’ 스페셜 무대…감격의 눈물 바다
- 한국, 중국에 1-0 승리…이강인 결승골+손흥민 맹활약
- 역시 이강인이 해결사…후반 15분 선제골 ‘A매치 10골째’
- ‘더쇼’ 첫사랑, ‘Pretty mob’ 무대 첫 선…상큼한 비주얼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