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매향복숭아’를 오는 30일까지 전 점포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매향복숭아는 롯데마트가 올해 첫 도입한 신품종으로 한 알당 크기가 60~100g 밖에 되지 않아 일반 복숭아와 비교해 크기가 절반 이상 작은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 당도는 11브릭스(brix)정도로 높고 식감은 천도복숭아처럼 아삭하다는 설명이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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