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아버지 장례직에서 미소짓는 아들 목격후 커지는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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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오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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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아버지 장례직에서 미소짓는 아들 목격후 커지는 의심

‘수사반장1958’ 이제훈이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사진=MBC
사진=MBC

11일 방송된 MBC ‘수사반장1958’에서는 새로운 실마리를 찾아낸 박영한(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사에 진전이 없는 상황에 이들은 “다 꽝이네 진짜”라고 말했고 유대천은 “내기분도 꽝이다”라고 말했다.

김상순은 “토끼같은 새끼들 이거 어케 잡지”라고 말했고 유대천은 “살인사건 말야 남자친구가 범인이 아니라면 그 남자친구를 범인으로 몬거네”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서호정은 “옷이 작을줄은 전혀 예상 못했던거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영한은 아버지를 잃고 장례를 치르고 있던 김만수의 집으로 찾아갔다.

박영한은 그곳에서 김만수가 몰래 웃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런 김만수의 모습을 본 박영한은 “아냐 아니겠지 웃을수도 있잖아”라며 찜찜한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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