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17기 영숙이 15기 현숙과 6기 영수의 관계를 의식했다.
9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출연자들의 데이트권 따기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17기 영숙은 6기 영수가 15기 현숙에 관심을 갖는 것을 의식했다.
데이트권 게임이 끝나고 6기 영수가 15기 현숙에게 대화를 걸었던 것을 말하며 “다 끝나고 차로 가는데 바로 15기 현숙님한테 말을 걸러 가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뭔가 데이트권을 써주길 바란다는 생각을 하셨나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돌아가는 차 안에서 출연자들의 대화가 오갔다. 15기 현숙은 “여기 오기 전부터 서로 DM 엄청 주고받았다. 서로 나오는지 모르는 상태였다. DM을 엄청 했었다”라고 6기 영수와의 관계를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 ‘돌싱글즈5’ 오스틴강 “출연자 中 원픽? 손세아, 궁금한 건 백수진” [TV캡처]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2’ 강진 “완벽 슈트핏 비결? 라면 1년에 3번, 인스턴트 모두 끊어” [TV캡처]
- 페퍼저축은행, 전체 1순위로 자비치 지명…부키리치 정관장行
- ‘김영웅 홈런·김헌곤 결승타’ 삼성, KIA 꺾고 3연패 탈출
- [ST포토] 치어리더 이예빈, ‘흥겨운 응원’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