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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4일까지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자에게 구매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이벤트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2만 원이 지급된다. 1인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시장별로 환급부스의 위치가 다르다. 경동시장·광성상가는 경동시장 신관 지하1층, 청량리 종합·농수산물·전통시장은 청량리종합시장 고객센터 1층, 청량리수산시장은 수산시장 상인회 맞은편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부스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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