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140cm… 훌쩍 큰 ‘218cm’ 최홍만이 하루에 먹는 충격적 식사량

뉴오토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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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오전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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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140cm… 훌쩍 큰 ‘218cm’ 최홍만이 하루에 먹는 충격적 식사량

218cm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
“하루에 한 6~7끼 정도 먹는다”
충격적인 식사량에 모두 놀라

출처 : 유튜브 채널 ‘운동부 왔어요’

씨름 선수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충격적인 식사량이 공개돼 화제이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운동부 왔어요’에 “최홍만을 만난 유희관 nobby의 운명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홍만은 전 야구선수 유희관과 식사를 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희관은 게스트를 만나러 가던 중 “삼백 미터 뒤에서도 보이는데?”라며 최홍만의 놀라운 신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 최홍만은 “요새 제주도에 있다. 제주도 온 지 3~4년 됐다. 나름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운동부 왔어요’

최홍만은 “제주도에 혼자 있으니 외롭다”라며 “항상 같이 먹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필요하다”며 털어놨다.

이어 “나는 조금씩 자주 먹는다. 한 끼에 밥 2공기. 하루에 한 6~7끼 정도 먹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응을 확인한 최홍만은 “과식을 안 한다”라고 변명했지만 유희관은 “그게 과식이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최홍만은 1980년생으로 43살이며 218cm라는 큰 키를 소유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최홍만은 “초등학교 때 키가 작은 편이었다. 초등학교 졸업할 때 키는 140cm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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