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현장점검에 나섰다. 산림청은 “남 청장이 8일 오후 충북 진천군 백곡면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았다”고 알렸다.
남 청자은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복구 현황을 살폈다. 그는 “지난 연휴기간 내린 강우로 피해지 복구에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공정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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