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13일(토)부터 15일(월)까지, 자사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 2’에서 기간 한정 모드 ‘빠른 대전: 해킹 – 더 빠른 대전’을 선보인다.
‘빠른 대전: 해킹’은 기존 빠른 대전의 게임 플레이 방식에 변화를 가한 모드로, 이번에 그 첫 시도로 ‘더 빠른 대전’을 이번 주말 한정 적용한다. 이를 통해 부활 시간, 화물 이동 속도, 전장에서의 거점 점령 속도가 훨씬 더 빨아진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빠른 대전: 해킹 – 더 빠른 대전’은 역할 고정 및 자유 역할 빠른 대전 모드에 적용되며, 15일 이후에는 기존 빠른 대전 방식으로 돌아온다. 경쟁전과 아케이드 모드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향후 선보일 ‘빠른 대전: 해킹’의 변경 사항들 역시 제한된 기간에 한해 적용될 예정이다.
‘빠른 대전: 해킹 – 더 빠른 대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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