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가 10일(수), 인트라게임즈와 협력해 액션 어드벤처 신작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PS5와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버전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유비소프트 대표 액션 어드벤처 타이틀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최신작으로, 납치된 왕자를 구하기 위해 나선 임모탈 정예근위병 ‘사르곤’의 여정을 그린다. 횡스크롤로 구현된 세계에서 여러 위험천만한 함정들을 돌파하고, 시간의 힘과 같은 초능력을 조합해 펼치는 전투를 선보인다.
이번 예약판매는 오는 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모든 패키지 제품에는 조기 구매 특전으로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을 기반으로 한 특별 의상 ‘내면의 전사 의상’이 추가 콘텐츠로 제공된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오는 1월 18일 발매되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게임피아, 비주얼노벨 ‘글룸 앤 둠’ PS5 버전 발매
- 스위치보다 나아요, 창세기전 모바일
- 올해도 T1이 최고일까?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 말말말
- ‘TL’ 라이브 방송 실시,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 ‘프로스트펑크’ 기반 모바일게임, 미국·영국·필리핀 사전예약 실시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