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다 도시(54)가 부친상을 당했다.
이다 도시는 지난 19일 부친의 부고를 직접 전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지난주에 우리의 사랑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라며 “너무 빨리 가버린 그는 정말 친절하고 성실한 사람이었고 훌륭하고 관대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빠!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부친 사진을 올려 그리움을 표현했다.
한편 1993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1996년 귀화한 이다 도시는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2009년 이혼했다. 이후 2019년 프랑스인 남성과 재혼했다. 현재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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