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희 |
 |
| 가희 |
 |
| 가희 |
 |
| 가희 |
가수 가희가 43세의 아이 둘 엄마임에도 군살 제로의 볼륨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지난 1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희는 “찐웃음 나왔다, 아침 러닝 후에 온수풀에 들어가는 기분 진짜 최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가희는 검은 모노키니를 입은 채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3세의 아이 둘 엄마임에도 탄탄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0년생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mh1@news1.kr
- “평일 시급 714원… 군 간부 당직비 인상해야” 국회 앞 1인 시위
- 내년 총선 충북 동남4군 풍향계…리턴매치→3자대결 구도 양상
- GIST, 친환경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 원천기술 개발
- 스타벅스, 사내 소통 프로그램 ‘스타벅스 디스커버리’ 시즌2 진행
- 테슬라 강세에 2차전지 ‘빨간불’…코스피·코스닥 1%대 상승[개장시황]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