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에피드게임즈(대표 한정현)는 모바일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를 27일 정식 출시했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종족 및 직업 특성에 따른 효과를 고려해 나만의 팀을 갖추는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이 게임은 2021년 9월 출시 직후 서버 문제, 결제 오류 등으로 오픈베타(OBT) 전환을 선언하고 다듬기에 나선 바 있다. 이후 2년간 다수의 테스트를 실시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한정현 에피드게임즈 대표는 “밝고 명량하며 재미난 이야기들을 준비했으니 추석 연휴 기간 즐겁게 플레이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용자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도록 항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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