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콕 여행 소식으로 저는 지금 태국 촬영 겸 여행 중 입니다~ 이번 촬영 은 구체적으로 설명 드릴 수는 없지만~ 5개의 테마가 들어가야 하는 포괄적인 컨텐츠 인데~ 뭐 요정도만 설명 드리고~ 제가 오늘 보여드릴 곳은 태국 방콕 하면 무조건 방문 해야 하는 장소 바로 카오산로드 입니다~ 전세계 인들이 모두 좋아하고, 북적북적 사람구경하기 참 좋은 그런 장소 입니다~ 그런곳에서 맛있게 식사를 즐기고, 마침 숙소 를 옮기는 날이라서 ~ 카오산로드 는 아니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5만원 호텔 까지 한번 보여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컨은 안나오지만~ 선풍기 바람에 즉석에서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인데~ 간판도 없고, 그냥 카오산로드 중간 부분정도에 있습니다~ 그냥 막 들어가서 주문했습니다
접시가 종이인데~ 사진으로보면 전혀 종이같질 않습니다~ 알록달록 상당히 이쁘고, 팟타이 는 태국 오면 무조건 맛봐야 할 여기 전통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콕 여행 에서 해산물이나 이런 면요리나 뭐 탕 상당히 많은데~ 더운 날씨 때문에 이미 조리가 된 음식 중에서 상한 음식을 접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다행히 여긴 즉석에서 요리를 해 주는 방식이고, 맥주랑 같이 한잔 하면서 맛보니 아주 예술 이었습니다~ 맛도 맛이고, 양도 푸짐하고~ 굉장히 힐링하기 좋은 그런 식사이고, 카오산로드 에 있다보니 지나가는 패션 피플을 구경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은 방콕 여행 에서 꼭 먹어야 할 토티 라고 하는 바나나 밀가루 음식인데~ 얇은 밀가루를 튀기듯 요리해서 그 안에 바나나를 얇게 썰어 올리면 되는 나름 괸장히 간단하면서도 약간 복잡한 간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하고 위에 연유를 듬뿍 뿌려서 먹는데~ 저는 단 음식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ㅎㅎ 이렇게만 먹어도 매우 훌륭 합니다
다음은 제가 누누히 말씀 드린 편의점의 고퀄리티 샌드위치 입니다~ 그냥 사각 샌드위치를 주문해서 구워달라고 하면 쇠 틀에 넣어서 사진처럼 딱 저렇게 즉석으로 구워 줍니다 오마이갓 편의점 직원은 힘들겠지만~ 먹는사람 입장에서는 편의점 샌드위치를 즉석에서 구워주니 정말 대박이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 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라리사 의 얼굴이 자주자주 보입니다~ 태국 에서 라리사의 인기는 거의 대통령 급 인듯 합니다^^
요즘엔 그냥 샌드위치 빵이 아니라 사진처럼 크로와상 빵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이 빵 자체가 대만이나 한국 그밖에 사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태국 인들에게도 인기가 대박 입니다
그렇게 식사도 마치고, 구경도 하고, 오늘은 숙소를 옮기는 날이라 그랩으로 택시를 부르고, 정들었던 카오산로드 에서의 시간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방콕 여행 에서 뭐랄까 식사도, 볼거리도 대부분 완벽하고, 마사지는 아직 안받았는데~ 사실 1일 1 태국 마사지 도 훌륭 합니다~ 이번엔 촬영도 그렇고, 바빠서 마사지를 아직 한번도 안 받은건 에러 입니다
뚝뚝이를 탈까 하다가도 막상 뚝뚝이 타면 매연 다 맡고, 힘들거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그랩 택시를 부릅니다 그랩 택시도 뭐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에 방콕 여행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라면 그랩 어플로 택시 부르시는걸 추천 합니다
그렇게 그랩 택시를 타고, 카오산로드 에서 조금 벗어난 지역을 이동합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한 5만원 호텔 을 찾아서 그리로 가고 있는 중 입니다 택시에서는 운전기사분이 한국에 대해서 좋은 기억을 막 설명 하시는데~ 조금 졸려서 ㅎ 저는 잠들고, 저의 그녀인 lee 가 기사님을 전담 마크 합니다~ 태국 분들은 대부분 친절한데~ 택시 타거나 그랩 으로 교통편을 이용하면 문제가 낼 뭐하냐 낼 택시 이용 안하냐 등등 ㅠ 호객행위가 생각외로 엄청 많습니다
아까 편의점 에서 보았던 라리사의 모습 입니다~ 이정도면 리사가 태국 에서 얼마나 인기가 많고 또 얼마나 씨에프를 많이 찍었는지~ 감이 오시나요?^^
자 그렇게 택시로 이동을 한 후에 급한대로 식사를 살짝 마치고, 바로 체크인을 합니다 방콕 시내에서 조금 외곽이지만~ 5만원 으로 가성비 가 매우 훌륭한 그런 호텔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유리로 거의 모든 객실의 면이 채광률이나 뷰가 괜찮고, 에어컨 시설도 매우매우 빵빵 한 편 입니다~ 묵으면서 불편함 1도 못 느꼈습니다
커튼을 열면 이렇게 푸릇한 나무와 함께 뷰가 나름 괜찮습니다~ 여긴 8층 건물인데 제가 묵은 방은 3층으로 3층이라 해도 뭐 뷰 나쁘지 않고, 통유리라 답답함 없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이한건 약간 부띠끄 호텔 처럼 객실 한가운데~ 욕조가 잇는데~ 이 욕조에서 정말 힐링 했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원하는 시간에 따듯한 물 받아서 반신욕 즐기고, 티비 보면서 또는 노트북 하면서 반신욕 즐기고, 태국 여행 에서의 피로를 풀수 있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캐리어 대형 2개가 객실 안에 들어와있어도 전혀 좁지 않을 만큼의 괜찮은 크기 입니다
침대도 상당히 폭신폭신 하고, 향기도 나고, 세탁도 아주 잘 되어 있고, 샤워가운도 뭐 부족함이 없는 그런 장소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방콕 에서 5만원 짜리 이정도면 뭐 상당히 훌륭하다 생각 합니다
이곳에서 저는 총 6박을 하면서 여행 도 즐기고 촬영도 안전하게 무사히 잘 마쳤는데~ 근처에 지하철도 있고, 맥도날드 편의점 뭐 다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호텔 이름을 얘기 안했는데~ 여기 호텔 이름은 스테이 호텔 입니다 블랙의 색상으로 뭔가 깔끔함과 심플함을 더한 그런 숙소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세면대도 이렇게 있는데~ 여기에서 양치하고, 간단하게 세수나 손을 씻기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메니티도 뭐 엄청 좋은 브랜드의 제품이 아니라도 부족함 없고,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인터넷의 경우는 묵는동안 스마트폰 제가 2대 저의 그녀 스마트폰 1대 총 3대가 가능 했고, 그 이상은 접속이 안되어서 스마트폰 1대 끄고 노트북으로 인터넷 잡고 그런식으로 쓰거나 유심 5g를 쓴 경우도있었습니다~ 한객실당 3대 까지 허용해준 것도 매우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야박한 곳은 한객실당 딱 2대 가능 하게 해 놓은 곳도 상당히 많습니다
아무튼 인터넷 속도는 굉장히 빠른 편이고, 샤워젤, 샴푸 뭐 앙증맞게 잘 비치되어 있습니다~ 샤워시설이나 화장실 시설도 깔끔하니 잘 해두었습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호텔 의 퀄리티나 자재들이 상당히 좋아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5만원 대에 이런 컨디션의 숙소를 만난다는건 사실 굉장히 괜찮은~ 운이 좋다 생각 합니다 물론 제가 알아본게 아니라 저의 그녀인 lee가 알아본건데~완전 굿 초이스 였습니다~다음에 만약 방콕 오게 된다면 저는 또 여기에 묵을 생각 입니다
어떻게 보셧나요? 뷰도 좋고 통유리에 방콕 에서 5만원 호텔 이정도면 합격이죠? ㅎㅎ 저는 앞서 말씀 드렸지만 여기에서 총 6박을 묵었는데~ 와~ 진짜 너무나도 좋고, 쾌적하고, 아 맞다 거기에 조식도 있습니다 ㅎㅎ 조식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 까지 입니다~ 힐링하기 너무 좋은 방콕 ~ 최고의 여행 지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여기 까지 입니다~ 즐거운 태국 여행 즐기시길 바랍니다~마지막 사진은 언제봐도 참 화려한 태국 의 뚝뚝이와 택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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