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왼쪽) 김희선/ 뉴스1 DB |
배우 송혜교가 김희선의 주연작 ‘달짝지근해: 7510’의 시사회에 참석해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절친한 선후배임을 재차 인증했다.
송혜교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연예계 선배이자 언니인 김희선을 태그한 뒤 “사랑스런 김희선, 달짝지근해”라는 글과 함께 박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글과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김희선이 영화 ‘달짝지근해: 7510’ 배우들과 극장에서 무대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송해교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올해 5월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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