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포스터 |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개봉 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25일 하루 동안 4만3657명의 관객을 만나며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5만5321명이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분)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분)에 맞서 목숨을 건 질주에 나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이날 2만9309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직전 일보다 한단계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47만8562명이다.
지난 24일 개봉한 ‘인어공주’는 이날 2만8027명의 관객수를 기록,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만5651명이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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