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ph(리스), 오늘(21일) 신곡 ‘TRIP’ 발매…래퍼 Chey 피처링

싱어송라이터 Leaph(리프)가 신곡을 발매한다.

Leaph는 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TRIP’을 공개, 퀄리티 높은 음악을 들려준다.

‘TRIP’은 R&B 소울 장르로 기타와 베이스 위주의 펑키함을 강조한 곡이다.

연애 중 흔히 나타나는 권태기를 다룬 내용으로, 래퍼 Chey가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연인이 권태기로 인해 잠시 떠나있겠다는 이야기를 혼자 여행 다녀온다는 것으로 비유하여 그려냈으며, Leaph의 색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꾸준한 노력을 베이스로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퀄리티 높은 음악을 선보였던 Leaph는 ‘TRIP’을 통해 이전 앨범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의 탈피와 또 다른 매력을 한껏 보여줄 전망이다.

Leaph의 신곡 ‘TRIP’은 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 박보미·박요한, 가슴 아픈 소식 “사랑하는 아들 하늘나라에 갔다”
• 조우진, 오늘(21일) ‘뉴스룸’ 출연…백상 수상부터 ‘수리남’ 후일담까지 공개
• 싱송라 범진, 22일 신곡 ‘꽃다발 들고서’로 컴백
• 코요태, 종각 뒤집었다…‘연등회’서 무한 앙코르 요청 쇄도
• ‘2023 KBS배 어울림픽’, 션X박재민X이엘리야 참여 속 성황리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