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필리핀으로 다이빙 관광을 떠난 한국인이 이틀째 실종돼 현지 구조대가 수색을 벌이고 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근무하는 40대 남성 A씨가 지난 1일 필리핀 현지 보홀에서 다이빙 체험을 하다가 실종됐다.
A씨는 지난달 27일부터 휴가를 내고 동호회 회원 등과 함께 필리핀으로 다이빙 관광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구조대는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지만 아직 A씨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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