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이 데님 아이템들을 활용해 힙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캐주얼 브랜드 ‘타미 진스(Tommy Jeans)’가 트와이스 나연을 아시아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봄/여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나연은 크롭탑과 재킷으로 ‘데님 온 데님’ 스타일 연출하고 여기에 하이라이즈 와이드 데님 팬츠를 더해 Y2K 스타일까지 완성했다.
또한,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폴로 니트와 마이크로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컷에서는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나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미니 12집 ‘READY TO BE’와 타이틀곡 ‘SET ME FRE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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