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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반도 격포 인근 수성당 절벽에서 30대 남성이 추락해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부안해양경찰서 28일 오후 4시42분께 부안군 격포 인근 수성당 절벽에서 해상으로 사람이 추락했다는 119 공동 대응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대와 변산파출소 경찰관들을 현장에 급파했다.
구조된 A씨는 부안의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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