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장미인애 / 뉴스1 DB |
배우 장미인애(39)가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장미인애 소속시 베스 컴퍼니 관계자는 27일 뉴스1에 “장미인애가 오는 4월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했다.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해 5월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혼인신고를 한 뒤 법적 부부가 됐고, 지난해 10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당초 장미인애는 뒤늦은 결혼식을 계획했던 바, 오는 4월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한편 장미인애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레인보우 로망스’ ‘복희 누나’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했다.
aluemchang@news1.kr
- 청주 무심천변 벚꽃 27일 만발…지난해보다 9일 빨라
- 이회성 IPCC의장 “탄소중립, 공포로는 안 돼…기술로 문제 해결”
- 신임 국수본부장 우종수 “무거운 책임감…기대 부응하도록 최선”
- 박진, 北도발에 “위협 고조될수록 더 확실히 억제… 단호히 대응”
- “혈통 좋은 장비 골라 쓴다”…LGU+ ‘오픈랜’ 상용화에 속도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