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ews1 DB |
광주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급제동하면서 승객 4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7분쯤 전남대병원에서 장동로터리 뱡향으로 향하던 시내버스가 앞 차와의 추돌을 피하기 위해 급제동했다.
접촉사고 등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버스에 타고 있던 70대 승객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시내버스를 앞서가던 차량이 신호 끝무렵에 진행하려다 급정거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
- ‘BB탄총 위협’ 장호권 광복회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
- 손미나 제작·감독 ‘엘 카미노’, 3월29일 CGV 개봉
- 세라젬 ‘마스터 V7 메디테크’ 예약판매 시작…24일부터 온·오프라인 진행
- 김주홍 울산교육감 후보 “학생 안전 경찰대 창설해 학폭 예방”
- 파주시티투어 28일부터 운영…22일 예약 접수 시작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