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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8시20분께 경기 양주시 덕정동 회암천 인근에 위치한 페인트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페인트공장 직원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가동해 장비 53대, 인력 125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4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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