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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시14분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K7승용차가 도로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30대)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사고 여파로 승용차에 불이 나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198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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