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서소방서 제공 |
5일 새벽 1시10분쯤 서울 강서구 공항동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김포공항 담벼락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운전자로 추정되는 30대 남성이 뒤집힌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rnkim@news1.kr
- 올상반기 마스크 풀고 격리까지 해제…치명률 낮출 대책은
- 55개 점포 ‘잿더미’…큰불 인천 현대시장 방화 가능성
- 서울 청년수당 1차 참여자 1만5000명 모집…6개월 동안 50만원씩
- 외국인 관광객 100명 이상 유치 여행사엔 고용지원금 500만원
- 맞은편이 목적지인데…횡단보도 두세 번씩 건너는 불편 없앤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