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과 영상통화 근황을 전했다.
2일 이혜원은 “아침이면 영통 새벽에도 영통 집에서 계속 영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미국 뉴욕에서 공부 중인 딸 리원과 함께 영상통화 중이다. 딸은 아직 적응하지 못한 듯 엄마와 영상통화를 하며 안부를 묻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귀여미 저녁 먹을려면 2시간 남았다고 출출?? 그래서 이너짐 먹는다구. ㅋㅋㅋ 순간포착 요건 몰랐지??? 즐저!!!”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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