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진희가 스미싱 피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박진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나도 모르게 #스미싱 링크를 클릭했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카페에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박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스미싱 피해를 입을 뻔했다는 박진희는 “나한테는 안 올 줄 알았는데. 여러분도 조심하시라.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인터넷 링크는 절대 클릭하면 안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최근 박진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1인 시위로 주목 받았다.
박진희는 지난 2014년 박상준 판사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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