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Ryan 귀여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하영은 반팔 티셔츠와 숏커트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라이언 옆에서 턱을 괴고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무엇보다 군살 없이 늘씬한 오하영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길쭉한 팔다리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오하영 옆에서 폰만 보는 상남자”, “오하영이 더 귀여워”, “노랑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은 유튜브 채널 ‘오하빵’을 통해 수많은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오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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