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운동 중 근황을 전했다.
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은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었다. 벤치에 앉아 팔근육을 살짝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분위기만으로 힙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빅뱅 공식 계정을 통해 ‘G-DRAGON – GUERRILLA DESK : G_Division’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은 2023년 새 앨범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예고,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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