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가지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조이는 꽃받침 포즈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니트와 치마를 입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컴백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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