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미친쌩얼.. 클로즈업에도 굴욕 無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배두나가 셀카를 공개했다.

배두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셀피 도전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카메라에 상당히 가깝게 밀착하여 셀카를 찍고 있다. 점까지 자세히 보일 정도로 클로즈업되어 있음에도 배두나의 투명한 피부가 빛났다.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인데도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가 선명하게 눈길을 끌었다. 짧은 단발머리에 일자 앞머리까지 내려 동안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배우 배두나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다음 소희’에 출연한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배두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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