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kg 모니터 추락 부상’ 댄서, 6개월 만에 걸었다 [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홍콩에서 공연 중 모니터 추락으로 큰 부상을 당한 홍콩의 댄서가 걸을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대만 ET투데이에 따르면 홍콩 아이돌 그룹 미러의 콘서트 중 대형 모니터가 천장에서 추락, 중상을 입은 홍콩 댄서 아모(阿MO)의 상태가 호전됐다. 아모의 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