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자에 경매 우선권을…?

올해의 키워드가 ‘전세사기’가 될 만큼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데요. 지난 27일 ”이 발표됐어요. 특별법 핵심 내용 3가지는, *두부(피해 세입자) 두부가 해당 주택을 경매에서 낙찰받을 수 있도록 특례 지원✨ 두부가 세입자로 계속 거주하고 싶다면 LH

역전세난에 ‘대항력’이 중요한 이유

‘대항력 있는 물건’에 대한 많은 문의가 있어서 오늘은 대항력에 대해 집중 다루겠습니다. 경매 시리즈지만 요즘같은 역전세 시대에 세입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대항력은 무엇? 집주인도 건물주도 아닌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권리예요. 즉, 무슨 일이 있어도 내

부동산 상위 1%는 집 몇채 갖고 있을까?

상위 1%, 평균 4.56채 을 보유한다고 해요. 주택자산 가격의 합계 평균은 34억 5천만 원이고요. 이는 전체 주택 소유가구의 평균 주택자산(3억 8천만 원)의 약 9배, 하위 10%(3천만 원)의 약 115배 수준입니다. 2017년과 비교하면 평균 소유 주택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