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출근 전 오픈런 도전…청계천으로 선생님을 부른 ‘블루 아카이브’ 스승의 날 특별 이벤트

빙수를 너무 무난히 먹어서 문제가 없을 줄 알았다. 출근 전 오픈런의 결말은 “죄송합니다. 저 조금은 늦을 것 같습니다”로 끝나게 됐다. 지난 12일, ‘블루 아카이브’ 공식 커뮤니티에 달콤커피와 함께 스승의 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공지가

[체험기] ‘평일’, ‘남자’, ‘혼자’, ‘놀이공원’가서 ‘배틀그라운드’ 어트랙션 체험한 이야기

생각보다 너무 잘 만들어서 재미있게 즐겼다. 그러나 마음 한켠에 흐르는 눈물은 왜일까…지난 4일, 크래프톤은 롯데월드에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체험형 어트랙션인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를 오픈했다. 처음에는 “대충 ‘배틀그라운드’ 배경의

콘솔 게임기 3사의 1분기 승자는?

콘솔 게임기 플랫폼 홀더인 소니,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이번 분기는 한 마디로 소니의 압도적인 승리. 닌텐도는 스위치의 뚜렷해진 하향세,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부진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소니는 이번 1분기 630만대의 플레

한국 미소녀 게임 3종, 예약과 CBT로 중국 ‘정조준’

‘에픽세븐’과 ‘블루아카이브’, ‘쿠키런 킹덤’이 중국 내 예약에 들어갔다. ‘에픽세븐’은 예약자 수 150만명, ‘블루 아카이브’는 100만명을 돌파하며 중국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쿠키런: 킹덤’도 지난 달 28일부터 중국 현지 예약을 실

[체험기] 너 왜 안 잘렸냐?…솔직한 회사원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도구리 오피스: 막내사원 오리엔테이션’ 팝업 스토어

이 친구의 몇몇 대사를 보니 ‘얘는 도대체 회사 몇 년 다녔을까?’, ‘안 잘린 것도 신기하네’라는 생각이 교차했다. 이처럼 너무 솔직하게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준 도구리의 멘트에서 직장인의 애환이 느껴졌다.지난 3일, 엔씨소프트는 서울 삼성역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