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7년’ 블랙핑크, 中서 ‘전원 재계약’ 소문 맴돌아

[TV리포트=강성훈 기자] 데뷔 7주년을 맞은 블랙핑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할 지 업계 관계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블랙핑크는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멤버(리사, 지수, 제니, 로제)들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축하하는 글을 올리

‘제2의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전원 공개 [종합]

[TV리포트=김연주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마지막 멤버 하람이 공개됐다. 이로써 베일에 싸였던 7인의 프로필이 전부 공개됐다.  YG엔터는 2일 0시 공식 블로그에 하람의 소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루카·파리타·로라·아사·치키타·아현에 이은 마지막 주자다.  베이비몬스터는 한국 출신 멤버 아현, 하람, 로라 등 3명,

SM·하이브는 울고 YG·안테나는 웃는다 [리폿@이슈]

[TV리포트=김연주 기자] ‘3대 기획사’ 중 하나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와 하이브가 경영권 분쟁으로 심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와 안테나가 호재를 전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YG엔터는 수장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복귀로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다. 양현석은 지난 2019년 버닝썬 사태를 비롯해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