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또 ‘신유빈’ 했다! WTT 리마 단, 복식 대역전승 → 2관왕 등극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기세가 좋다. 신유빈(대한항공)이 한 대회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벌써 2관왕이다. 7일(이하 한국시간), 페루에서 열린 WTT 컨텐더 리마 2023 여자단식 결승에 나선 신유빈이 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를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기세가 좋다. 신유빈(대한항공)이 한 대회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벌써 2관왕이다. 7일(이하 한국시간), 페루에서 열린 WTT 컨텐더 리마 2023 여자단식 결승에 나선 신유빈이 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를
한국 여자 탁구 신유빈-전지희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지난 2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WTT 컨텐더 자그레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치엔티엔이-리우
한국 여자 탁구 “기대주” 신유빈이 국제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 신유빈은 지난 25일(한국시각) 튀니지 튀니스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에게 2-4(8-11 5-11 9-11 11-7 1
한국 탁구가 세계 최강 중국의 벽에 막히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방콕 대회에서 은메달만 4개를 따냈다. 장우진은 지난 29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린가오위안에 3-4(11-9 10-12 19-1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장우진, 신유빈 등 한국 탁구 대표선수들이 마카오에서 본격적으로 힘을 내기 시작했다. 대부분이 16강에 진출했다. 지난 17일 마카오에서 개막한 ‘WTT 챔피언스 마카오 2023’에서 한국 선수들이 대부분이 순항하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