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Seven’, 싸이 ‘강남스타일’ 행보 이었다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강남스타일’ 신화를 쓴 싸이(PSY)의 행보를 잇고 있다.2일(현지 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5일 자)에 따르면, 정국이 지난달 14일 발표한 첫 솔로 싱글

정국 ‘Seven’ 美·日 차트 정상 휩쓸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첫 솔로 싱글로 미국, 일본 음악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7월 14일 자)에 따르면 정국이 발표한 솔로 싱글 ‘Seven(feat. Latto)’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599만 5378회 스트리밍되며 1위로 직행했다. 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