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예외적으로…” 악플러 고소한 NCT 마크, 대인배 면모 보였다

그룹 NCT 멤버 마크가 자신을 향해 악의적인 글을 유포한 악플러를 선처했다. 그룹 NCT 멤버 마크 / 마크 인스타그램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NCT 멤버 마크와 관련해 악의적으로 유포된 게시글 등의 자료를 취합해 모욕죄로 고소했으며 그 결과 경찰에서 1인의 피의자를 특정했다”고 밝혔다.

NCT 127, 日 흥행 ‘써니 로드’ 내달 1일 국내서도 공개

그룹 NCT 127가 일본에서 흥행한 “써니 로드”(Sunny Road)를 국내에서도 공개한다.SM엔터테인먼트는 5월1일 오전 12시 멜론, 플로, 지니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NCT 127의 “써니 로드”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