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했는데” KGM ‘이 차’ 오너들, 눈 내리자 또 이런다 한숨
며칠 사이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더니, 서울 도심에도 눈이 쌓인 곳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됐다. 그런데 KGM에겐 ‘이 차’ 때문에 눈이 신경만 쓰이게 하는 존재가 될 것 같다. 그 차는 바로 ‘토레스’다. 지난해···
며칠 사이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더니, 서울 도심에도 눈이 쌓인 곳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됐다. 그런데 KGM에겐 ‘이 차’ 때문에 눈이 신경만 쓰이게 하는 존재가 될 것 같다. 그 차는 바로 ‘토레스’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