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위’ 튀르키예와 대접전 펼친 한국 U-19, 이세범 감독은 제자들에게 냉정하면서도 따뜻했다 [U-19 월드컵]

“잘 싸웠지만 진 건 진 것이다. 그래도 많이 배워갔으면 한다.” 이세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농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 올라 가보르 아레나에서 열린 튀르키예와의 국제농구연맹(FIBA) U-19 헝가리 농구월드컵 조별